제102주년 삼일절을 맞은 1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백범 김구 등 독립운동가 7분의 영정이 모셔있는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내 의열사를 참배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제102주년 삼일절을 맞은 1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백범 김구 등 독립운동가 7분의 영정이 모셔있는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내 의열사를 참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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