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옷차림으로 명동 걷는 시민들 [TF사진관]
입력: 2021.02.27 17:31 / 수정: 2021.02.27 17:33
서울 낮 최고기온 16도로 전국이 대체로 맑고 따뜻한 날씨를 보인 2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남윤호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 16도로 전국이 대체로 맑고 따뜻한 날씨를 보인 2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남윤호 기자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 16도로 전국이 대체로 맑고 따뜻한 날씨를 보인 2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서울 낮 최고기온 16도로 따뜻한 날씨 보인 27일,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명동거리가 붐비고 있다.
서울 낮 최고기온 16도로 따뜻한 날씨 보인 27일,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명동거리가 붐비고 있다.

명동거리를 찾은 한 가족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거리를 걷고 있다.
명동거리를 찾은 한 가족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거리를 걷고 있다.

따뜻한 날씨에 외투는 세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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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투는 잠시 벗어두고... 아빠는 덥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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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날씨... 봄 코트에 머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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