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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우상호 서울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최종 후보를 결정하는 권리당원 투표가 26일 실시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우상호 서울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최종 후보를 결정하는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가 실시되는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 당원이 휴대전화로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민주당은 26일, 27일 양일간 권리당원 투표와 28일과 3월1일 권리당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ARS투표를 통해 당원투표 50%, 일반인투표50%로 재보궐선거 서울시장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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