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 대사(가운데)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탄소중립이행법안 마련을 위한 입법 공청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 대사(가운데)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탄소중립이행법안 마련을 위한 입법 공청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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