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향이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신관에서 진행되는 '트롯 전국체전 스페셜 갈라쇼' 녹화에 참석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
[더팩트|이선화 기자] 가수 최향이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신관에서 진행되는 '트롯 전국체전 스페셜 갈라쇼' 녹화에 참석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트롯 전국체전 스페셜 갈라쇼'에는 TOP8에 진출한 진해성, 재하, 오유진, 신승태, 김용빈, 상호&상빈, 최향, 한강이 출연해 경연에서 보여주지 못한 색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갈라쇼는 오는 3월 13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방송된다.
트롯 전국체전 스페셜 갈라쇼 녹화를 위해 입장하는 가수 최향 |
뜨거운 취재열기에 '부끄~' |
'이쪽에 서면 될까요?' |
우선 손가락 하트 포즈를 해보지만 |
'역시 부끄러워요~' |
다시 마음을 다잡고! |
손인사 포즈! |
'다리도 살짝~' |
하트도 해보고! |
꽃받침 포즈 요청에 '짠~' |
어느덧 사라진 수줍음~ |
씩씩하게 포토타임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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