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민주당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로 확정된 김진애 후보(가운데)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공천장을 받은 뒤 최강욱 대표(왼쪽), 강민정 원내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열린민주당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로 확정된 김진애 후보(가운데)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공천장을 받은 뒤 최강욱 대표(왼쪽), 강민정 원내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자로 확정된 김진애 의원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실시된 온라인 투표에서 총 유권자 7716명 중 3660표를 득표해 열린민주당 후보로 확정됐다. 김진애 의원과 경쟁을 펼쳤던 정봉주 전 의원은 1858표를 득표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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