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보궐선거 서울과 부산시장에 지원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이 1일 오후 서울 금천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더불어민주당 시장후보지원자들의 국민면접' 촬영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변성완 전 부산시장 권한대행, 박인영 전 부산시의회 의장,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 /국회사진취재단 |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4·7 보궐선거 서울과 부산시장에 지원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이 1일 오후 서울 금천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더불어민주당 시장후보지원자들의 국민면접' 촬영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변성완 전 부산시장 권한대행, 박인영 전 부산시의회 의장,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
박영선 전 장관과 우상호 의원 등 보궐선거 예비후보들은 민주당의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를 통해 생중계되는 '국민 면접'을 볼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각 예비후보들은 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준비한 질문과 사전 접수된 당원들의 질문, 댓글로 달리는 실시간 질의 등에 답할 예정이다.
손하트 만드는 박영선 전 장관과 우상호 의원. |
같은 듯 다른 두 후보... 차이는 신발? |
부산시장 예비후보자인 변성완 전 부산시장 권한대행, 박인영 전 부산시의회 의장,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왼쪽부터)이 촬영을 앞두고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
본격적으로 시작된 예비후보들의 레이스, 면접 앞둔 서울-부산 보궐선거 예비후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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