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국회사진취재단]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서울상공회의소 챔버라운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규제혁신추진단-대한상의 정책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상의 회장을 맡고 7년 넘게 큰 틀의 법제도 개선이 필요하고 작동 가능한 모든 기회의 문을 열자고 수 차례 건의했지만 여야가 범국회 차원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찾기 어려워 아쉬웠다"이라고 말하며 "이해 갈등이나 규제 공백에 따른 불안 등을 이유로 관련 법제 정비가 계속 지연되고 있어 하루빨리 해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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