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오세훈, 코로나19 간호사 격무 영상에 '눈물 뚝뚝'
입력: 2021.01.28 12:28 / 수정: 2021.01.28 12:28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 선언한 국민의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간호협회를 방문해 코로나19 상황 속 간호사를 그린 영상을 본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 전 시장은 이날 서울시 보건 공약을 발표한 뒤 코로나19로 격무에 놓인 간호사를 위해 간담회를 열고 격려와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남윤호 기자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 선언한 국민의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간호협회를 방문해 코로나19 상황 속 간호사를 그린 영상을 본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 전 시장은 이날 서울시 보건 공약을 발표한 뒤 코로나19로 격무에 놓인 간호사를 위해 간담회를 열고 격려와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남윤호 기자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 선언한 국민의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간호협회를 방문해 코로나19 상황 속 간호사를 그린 영상을 본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 전 시장은 이날 서울시 보건 공약을 발표한 뒤 코로나19로 격무에 놓인 간호사를 위해 간담회를 열고 격려와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코로나19, 격무에 놓인 간호사를 격려하기 위해 대한간호협회 방문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
코로나19, 격무에 놓인 간호사를 격려하기 위해 대한간호협회 방문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

코로나19 상황 속 간호사를 그린 영상물을 시청한 뒤 눈물을 흘리는 오 전 시장.
코로나19 상황 속 간호사를 그린 영상물을 시청한 뒤 눈물을 흘리는 오 전 시장.

코 끝이 찡...
코 끝이 찡...

간호업계를 격려하는 인사말을 마친 오세훈 전 시장, 아직 눈물이 남아 있네요.
간호업계를 격려하는 인사말을 마친 오세훈 전 시장, 아직 눈물이 남아 있네요.

ilty01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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