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합의'
입력: 2021.01.21 12:14 / 수정: 2021.01.21 12:14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민생연석회의 택배종사자 과로대책 사회적 합의기구 1차 합의문 발표식에서 이낙연 대표(가운데)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민생연석회의 택배종사자 과로대책 사회적 합의기구 1차 합의문 발표식에서 이낙연 대표(가운데)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민생연석회의 택배종사자 과로대책 사회적 합의기구 1차 합의문 발표식에서 이낙연 대표(가운데)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낙연 대표는 "택배노동자 과로사를 어떻게 없앨 것인가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졌다"라며 과로사 원인으로 지목됐던 분류작업의 정의, 적정 작업의 범위와 조건, 요금 등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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