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프로포폴 투약논란 에이미, '강제 추방 후 5년만에 입국'
입력: 2021.01.20 20:02 / 수정: 2021.01.20 20:02
프로포폴 투약 논란으로 강제출국당한 방송인 에이미가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입국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이동률 기자
프로포폴 투약 논란으로 강제출국당한 방송인 에이미가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입국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이동률 기자] 프로포폴 투약 논란으로 강제 출국당한 방송인 에이미가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입국하고 있다.

에이미는 지난 2012년 프로포폴 투약 사실이 적발돼 법원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출입국은 준법서약서를 두 차례 받고 에이미의 체류를 허락했으나 에이미는 지난 2014년 졸피뎀 투약으로 벌금형을 받으면서 2015년 12월 말 강제 출국당했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