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박원순 시정 잃어버린 10년 재도약을 위한 약속'을 주제로 열린 발표회에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와 원희룡 제주지사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박성중 의원, 오신환, 이종구 서울시장 후보, 유승민 전 의원, 박춘희 서울시장 후보, 주호영 원내대표, 원희룡 제주지사, 나경원, 오세훈, 조은희, 김근식 서울시장 후보. /남윤호 기자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박원순 시정 잃어버린 10년 재도약을 위한 약속'을 주제로 열린 발표회에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와 원희룡 제주지사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박성중 의원, 오신환, 이종구 서울시장 후보, 유승민 전 의원, 박춘희 서울시장 후보, 주호영 원내대표, 원희룡 제주지사, 나경원, 오세훈, 조은희, 김근식 서울시장 후보.

인사 나누는 오세훈(왼쪽)과 나경원.

주호영 원내대표(왼쪽)와 인사하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

행사에 참석한 유승민 전 의원(오른쪽).

나경원 전 의원(오른쪽)도 주호영 대표와 인사.

대화 나누는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경선 후보들.

인사하는 나경원 후보.

인사하는 오세훈 후보.

인사말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출마는 안 합니다" 인사말하는 유승민.

제주에서 날아온 원희룡 제주지사, "우리에게 질 권리는 없습니다"

미소지으면 단상으로 나온 나경원.

포부 밝히는 나경원 후보.

단상 나온 오세훈, '시정 잃어버린 10년'

후임 시장의 시정 결과에 착잡한 마음 전하는 오세훈 후보.

인사말하는 이종구 서울시장 후보.

'게임 채인저' 자처한 오세훈 후보.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후보자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 "내일 후보자 등록하고 본격 활동"

인사말하는 조은희 후보.

박춘희 전 송파구청장이 서울시장 후보자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파이팅 외치는 나경원-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한자리에 모인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후보자들, 경선 레이스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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