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설 승차권 비대면 판매가 시작된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 설 승차권 비대면 예매 안내문이 붙어있다. /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설 승차권 비대면 판매가 시작된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 설 승차권 비대면 예매 안내문이 붙어있다.
승차권은 온라인과 전화접수로 19일 경로·장애인, 20~21일은 모든 국민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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