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 윤선생 전무이사이자 ㈜이노브릿지 대표(왼쪽)와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13일 서울 강동구청에서 영어교육 콘텐츠 기부를 위한 전달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윤선생 제공 |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윤성 윤선생 전무이사이자 ㈜이노브릿지 대표(왼쪽)와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13일 서울 강동구청에서 영어교육 콘텐츠 기부를 위한 전달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성 윤선생 전무이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밖에 나가지 못하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이 보다 재미있는 방법으로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자 이번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윤선생 정글비트’ 레드 시리즈 300세트가 학습 공백이나 돌봄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지역사회 내 저소득 및 다문화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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