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이낙연, 거리두기에 따른 '소상공인 보상 법제화 필요'
입력: 2021.01.14 11:12 / 수정: 2021.01.14 11:12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난극복 K-뉴딜위원회 국난극복본부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난극복 K-뉴딜위원회 국난극복본부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난극복 K-뉴딜위원회 국난극복본부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낙연 대표는 이날 코로나19 집합금지 형평성 논란에 대해 "업종 간 형평성, 공정성과 수용 가능성이 핵심"이라며 "당내에서 이미 거론되고 있는 피해분야 특히 자영업자, 소상공인에 대한 보상은 법제화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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