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호송차 등장에 구호 외치는 시민들
입력: 2021.01.13 10:50 / 수정: 2021.01.13 10:50

[더팩트ㅣ이선화 기자] 입양한 딸을 수개월 동안 학대해 숨지게 한 정인이 사건의 첫 재판이 열리는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서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들과 시민들이 입양 부모의 살인죄 처벌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재판에서 검찰이 양모 장 모 씨에게 살인죄를 적용할지 여부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장 모 씨는 검찰 조사에서 정인이를 들고 있다가 떨어뜨리면서 의자에 부딪혀 사망한 것으로 주장했다.

하지만 검찰은 정인에게 췌장 등 장기의 심각한 손상이 발생한 점 등에 비춰 양모 진술의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보고 전문 부검의를 통해 재감정을 의뢰한 바 있다.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