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왼쪽)와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12일 서울 종로구 '보다나은미래를위한 반기문재단'에서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뉴시스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오는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왼쪽)가 12일 서울 종로구 '보다나은미래를위한 반기문재단'에서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서울시장 출마 선언 이후 사회 원로들을 만나고 있는 안 대표는 앞서 9일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를 예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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