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수개월간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생후 16개월 '정인이 사건'의 첫 공판을 하루 앞둔 12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앞에서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원이 피의자인 양부모에 대해 살인죄 기소를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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