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한파가 일주일째 이어지는 12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두물머리와 세미원을 이어주는 배다리 주변이 꽁꽁 얼어 있다. /양평=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양평=이새롬 기자] 매서운 한파가 일주일째 이어지는 12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두물머리와 세미원을 이어주는 배다리 주변이 꽁꽁 얼어 있다. 이번 추위는 이날 낮부터 차츰 풀려 강원내륙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 평년 기온을 되찾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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