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로 가정 내 동파사고가 이어진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아파트 단지 인근 셀프빨래방에서 한 주민이 세탁을 하고 있다. /뉴시스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북극발 최강 한파로 가정 내 동파사고가 속출하는 가운데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아파트 단지 인근 셀프빨래방에서 한 주민이 밀린 빨래물을 세탁하고 있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수도계량기, 수도관 등 동파 피해가 7500여건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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