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피트니스경영자협회를 비롯한 실내 체육시설 관계자들이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실내체육시설업 규제 완화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대한피트니스경영자협회를 비롯한 실내 체육시설 관계자들이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실내체육시설업 규제 완화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한피트니스경영자협회과 헬스클럽 관장연합회 관계자들은 실내체육시설에 대한 정부의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촉구했으며, 실내체육시설에 대한 차별방역을 규탄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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