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日, 위안부 판결 항의로 남관표 주일대사 초치
입력: 2021.01.08 16:28 / 수정: 2021.01.08 16:28
남관표 일본 주재 한국대사가 8일 일본 외무성의 초치 후 외무성을 나서면서 기자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도쿄=AP.뉴시스
남관표 일본 주재 한국대사가 8일 일본 외무성의 초치 후 외무성을 나서면서 기자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도쿄=AP.뉴시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할머니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승소한 8일 일본 외무성이 이에 항의해 남관표 일본 주재 한국대사를 초치했다.

남관표 일본 주재 한국대사는 이날 오전 11시 25분께 도쿄 지요다(千代田)구에 있는 외무성 청사로 정문을 통해 들어간 뒤 9분 만에 나왔다. 남 대사는 외무성 청사를 나서며 취재진에 "일본 정부 입장을 들었다. 우리로서는 한일관계에 바람직하지 않은 영향을 미치지 않고 해결될 수 있도록 가능한 노력을 하겠다는 얘기를 했다"고 말했다.

saeroml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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