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기자] 8일 오후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이날 강서구 가양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해 수십명이 대피했다. 불은 집 한 채를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지며 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8개월 여아와 그 엄마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독자제공>
limsejun04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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