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5인 미만 제외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눈물 흘리는 고 김용균의 어머니
입력: 2021.01.08 12:26 / 수정: 2021.01.08 12:26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고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오른쪽)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5인 미만 사업장이 대상에서 빠진 중대재해에 대한 기업 및 책임자 처벌 등에 관한 법률안이 통과되자 눈물을 흘리며 회의장 밖으로 나서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