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의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개의를 앞두고 중대재해에 대한 기업 및 책임자 처벌 등에 관한 법률안에 5인 미만 사업장이 대상에서 빠진것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정의당 의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개의를 앞두고 중대재해에 대한 기업 및 책임자 처벌 등에 관한 법률안에 5인 미만 사업장이 대상에서 빠진것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