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고 이한빛 PD 아버지 이용관 씨(가운데)와 고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오른쪽)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관인으로 참석해 있다.
이날 법사위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입법을 논의 한 뒤 같은 날 예정된 본회의에 안건 상정을 앞두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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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법사위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입법을 논의 한 뒤 같은 날 예정된 본회의에 안건 상정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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