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코스피가 전날보다 63.47포인트(2.14%) 오른 3,031.68로 장을 마감하며 종가 기준 첫 3000을 돌파한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축하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와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이사(왼쪽부터)가 참석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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