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내린 폭설과 북극발 한파로 기온이 최저 영하 20도까지 떨어진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두꺼운 옷차림으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ㅣ이선화 기자] 전날 내린 폭설과 북극발 한파로 기온이 최저 영하 20도까지 떨어진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두꺼운 옷차림으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서울의 오전 기온은 영하 16도까지 떨어지고 전날 내린 폭설로 곳곳이 빙판길로 바뀌었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낮 기온이 영하 13도에서 3도로 떨어지며 매우 추울 것으로 예보했다.
영하 20도까지 내려간 최강한파, 따뜻한 옷차림이 필수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