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정인아, 미안하고 사랑해' 이어지는 추모객의 발길
입력: 2021.01.06 13:28 / 수정: 2021.01.06 13:28
6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지에 안장된 정인 양의 묘지를 찾은 추모객들이 정인 양을 추모하고 있다. /양평=남용희 기자
6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지에 안장된 정인 양의 묘지를 찾은 추모객들이 정인 양을 추모하고 있다. /양평=남용희 기자

[더팩트ㅣ양평=남용희 기자] 6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지에 안장된 정인 양의 묘지를 찾은 추모객들이 정인 양을 추모하고 있다.

정인 양은 지난해 10월 13일 양천구 목동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 양모 장씨로부터 상습적인 폭행·학대를 당했으며, 등 쪽에 강한 충격을 받아 사망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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