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아동학대 관련 긴급 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아동학대 관련 긴급 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정 총리는 이날 열린 아동학대 대응 긴급관계장관회의에서 생후 16개월 입양아가 양부모의 학대로 사망한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며 말했으며, 강력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어두운 표정으로 회의에 참석한 정세균 국무총리. |
추미애 법무부 장관. |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왼쪽부터). |
김창룡 경찰청장. |
주먹인사 하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과 김창룡 경찰청장. |
아동학대 관련 긴급 관계장관회의 주재하는 정세균 총리. |
모두발언하는 정세균 국무총리. |
아동학대 강력대책 지시하는 정세균 국무총리. |
심각한 표정으로 회의에 임하는 관계장관들. |
정세균 총리의 모두발언을 듣고있는 추미애 장관. |
아동학대 근절...강력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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