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정인이 사건 잊지 않겠다'...아동학대 방지 위해 한자리에 모인 관계장관들
입력: 2021.01.05 12:19 / 수정: 2021.01.05 12:19
정세균 국무총리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아동학대 관련 긴급 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아동학대 관련 긴급 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아동학대 관련 긴급 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정 총리는 이날 열린 아동학대 대응 긴급관계장관회의에서 생후 16개월 입양아가 양부모의 학대로 사망한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며 말했으며, 강력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어두운 표정으로 회의에 참석한 정세균 국무총리.
어두운 표정으로 회의에 참석한 정세균 국무총리.

추미애 법무부 장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왼쪽부터).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왼쪽부터).

김창룡 경찰청장.
김창룡 경찰청장.

주먹인사 하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과 김창룡 경찰청장.
주먹인사 하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과 김창룡 경찰청장.

아동학대 관련 긴급 관계장관회의 주재하는 정세균 총리.
아동학대 관련 긴급 관계장관회의 주재하는 정세균 총리.

모두발언하는 정세균 국무총리.
모두발언하는 정세균 국무총리.

아동학대 강력대책 지시하는 정세균 국무총리.
아동학대 강력대책 지시하는 정세균 국무총리.

심각한 표정으로 회의에 임하는 관계장관들.
심각한 표정으로 회의에 임하는 관계장관들.

정세균 총리의 모두발언을 듣고있는 추미애 장관.
정세균 총리의 모두발언을 듣고있는 추미애 장관.

아동학대 근절...강력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아동학대 근절...강력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