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코로나 시대, TV 생중계로 만난 '2021년 새해 첫둥이'
입력: 2021.01.01 01:07 / 수정: 2021.01.01 01:07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은 1일 오전 0시 0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차병원에서 임상현 씨와 정송민 씨 사이에 3.43kg의 건강한 아기(태명 하트, 남)가 태어난 가운데 가족들이 TV 생중계를 통해 아기 탄생을 축하하고 있다. /고양=이덕인 기자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은 1일 오전 0시 0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차병원에서 임상현 씨와 정송민 씨 사이에 3.43kg의 건강한 아기(태명 하트, 남)가 태어난 가운데 가족들이 TV 생중계를 통해 아기 탄생을 축하하고 있다. /고양=이덕인 기자

[더팩트ㅣ고양=이덕인 기자]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은 1일 오전 0시 0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차병원에서 임상현 씨와 정송민 씨 사이에 3.43kg의 건강한 아기(태명 하트, 남)가 태어난 가운데 가족들이 TV 생중계를 통해 아기 탄생을 축하하고 있다.

31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2021년 새해 첫날 전 세계에서 약 37만 1504명의 아이가 태어날 전망이다. 한국에서는 1097명의 새 생명이 울음을 터뜨릴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 전 세계 한 해 동안 태어나는 아기는 약 1억 4000만 명으로 평균 수명은 84세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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