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네 번째)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포스코 직업성 암 전수조사와 안전보건진단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네 번째)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포스코 직업성 암 전수조사와 안전보건진단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포스코지회에 따르면 포스코 제철소 현장에서 근무한 직원 중 8명이 폐암, 루게릭병, 세포림프종 등을 앓고 있으며 직업성 암 발생으로 인한 산업재해 보상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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