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 재심 선고공판에서 재심 청구인 윤성여 씨(가운데)가 무죄를 선고받고 법원 청사를 나와 지인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윤 씨는 이춘재 8차 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2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고, 사건 발생 32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 재심 선고공판에서 재심 청구인 윤성여 씨(가운데)가 무죄를 선고받고 법원 청사를 나와 지인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윤 씨는 이춘재 8차 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2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고, 사건 발생 32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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