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법정 향하는 윤학배 전 해수부 차관
입력: 2020.12.17 14:28 / 수정: 2020.12.17 14:28

[더팩트ㅣ이선화 기자]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의 설립과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학배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공판에는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이병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 김영석 전 해양수산부 장관, 안종범 전 경제수석 등 5명이 출석했다. 1심 재판부는 조 전 수석과 이 전 실장에게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김 전 장관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