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오란씨 모델 공모전 시상식'이 경기도 파주시 대교 트라움벨트에서 열린 가운데 양동영 동아오츠카 사장(가운데)과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주=이동률 기자

[더팩트ㅣ파주=이동률 기자] 15일 오후 '오란씨 모델 공모전 시상식'이 경기도 파주시 대교 트라움벨트에서 열린 가운데 양동영 동아오츠카 사장(가운데)과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오란씨 모델 공모전은 상큼하고 톡톡 튀는 오란씨의 감성을 담아 당대 청춘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던 역대 오란씨 모델들의 취지를 계승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종 심사를 통해 1등 임예랑, 2등 김솔이, 3등 강안나, 뷰티피플 상 김소림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파주시 대교 트라움벨트에서 열린 '오란씨 모델 공모전 시상식'.

2020년 오란씨걸이 되기 위해 참석한 많은 참가자들.

인사말하는 양동영 동아오츠카 사장.

'상큼한 포즈' 는 오란씨걸이 되기 위한 필수코스!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팔색조 매력을 뽐내는 참가자들.

참가자들의 무대를 보며 신중하게 심사하는 심사위원들.

양동영 동아오츠카 사장과 1등 수상자 임예랑 씨(가운데), 2019 오란씨걸 김예림 씨(왼쪽부터).

박세준 26영화사 대표와 2등 수상자 김솔이 씨, 2019 오란씨걸 김예림 씨(왼쪽부터).

조명기 MK GYM대표와 3등 수상자 강안나 씨, 2019 오란씨걸 김예림 씨(왼쪽부터).

이지운 주식회사 뷰티피플 이사와 뷰티피플 상 수상자 김소림 씨, 2019 오란씨걸 김예림 씨(왼쪽부터).

2020오란씨 모델 공모전...성공적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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