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제57회 무역의 날 맞이 4억불 수출의 탑 시상식'이 14일 BAT코리아 사천공장에서 열려 강승호 BAT코리아 사천공장 상무(왼쪽)와 최주철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 본부장이 상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AT코리아는 올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4억900여만 달러를 수출하며 4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해 지속적인 수출실적 증가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출의 탑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열리는 무역의 날을 기념해 한 해 동안 해외 수출 확대에 기여한 업체와 유공자에게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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