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이낙연, 코로나19 자가 검사 가능한 '신속 진단키트' 추진
입력: 2020.12.14 10:46 / 수정: 2020.12.14 10:46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낙연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코로나19 검사와 관련해 "국민 누구나 손쉽게 신속 진단키트로 1차 자가검사를 하고 그 결과에 따라 추가 정미럼사를 받도록 하면 어떨지 논의할 시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이어 이 대표는 검체 채취에 대한 의료법의 한계를 지적하면서 "위기에는 기존체제를 뛰어넘는 비상한 접근이 필요하다"라며 "기존 방역체계를 보완하는 방안을 당 정책위가 정부 및 전문가들과 협의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