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효균 기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부문 사장 슈테판 크랍,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 부문 사장 제프 매너링(왼쪽부터)이 11일 지난 3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비전과 주요 계획,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발표하는 디지털 기자간담회 중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신차를 쏟아내면서 한국시장 공략에 나선다. 특히 향후 3년간 전기차만 8종을 선보이며 전동화 시대 포문을 열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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