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방문 중인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왼쪽)과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이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의 한 닭한마리 집에서 거리두기를 하며 최종건 외교부 1차관과 만찬을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한국을 방문 중인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왼쪽)과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이10일 오후 서울 광화문의 한 닭한마리 집에서 최종건 외교부 1차관과 만찬을 하고 있다. 이날 외교부는 비건 부장관의 만찬을 위해 서울에 올 때마다 들렸던 서울 광화문 단골 닭한마리 식당을 통으로 예약했다.
스티븐 비건 부장관과 만찬을 앞둔 최종건 외교부 1차관 |
외교부와 만찬을 위해 광화문 단골 식당을 찾은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
외교부는 비건 부장관의 만찬을 위해 광화문의 단골 닭한마리 식당을 통으로 예약 |
자리에 앉는 스티븐 비건 부장관(왼쪽)과 앨리슨 후커 백악관 선임보좌관 |
단골 닭한마리집 직원과 팔꿈치 인사하는 스티븐 비건 /외교부 제공 |
'닭한마리' 식당에서 즐거운 만찬 |
환하게 웃는 비건 부장관 |
다함께 즐거운 식사 /외교부 제공 |
최종건 차관에게 티셔츠 선물을 하는 스티븐 비건 /외교부 제공 |
최 차관과 대화나누는 비건 |
거리두기 하며 식사 |
익숙한 젓가락질 |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 |
맥주도 시원하게 들이키며~ |
'무르익어가는 고별만찬' |
지난 얘기에 웃음꽃 가득~ /외교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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