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확진세가 지속되고 있는 10일 오전 인천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천=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인천=남용희 기자] 코로나19의 확진세가 지속되고 있는 10일 오전 인천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틀째 600명대 후반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앞으로 3주간 수도권에서 젊은층이 많이 모이는 150여 개 지역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코로나19 검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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