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사장(가운데)을 비롯한 각국 내빈들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LH 글로벌 비즈니스 컨벤션(GBC)'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장충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사장(가운데)을 비롯한 각국 내빈들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LH 글로벌 비즈니스 컨벤션(GBC)'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팬더믹 이후 LH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재건과 협력'이란 주제로 개최 됐으며, 참석자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포용적 국가로서 개발도상국과의 동반성장과,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포용적 동반 성장과 다양한 도시개발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LH, 클로벌 비즈니스 컨벤션. |
장충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화상 축사. |
바드르 모하마드 알아와디(Bader Mohammad Al-Awadi) 주한 쿠웨이트 대사의 축사 |
발표를 경청하는 내빈들 |
장충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사장(왼쪽)이 우딴신(U Thant Sin) 주한 미얀마 대사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
'다양한 협력을 통해 포용적 동반성장을 실현 시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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