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종로구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에 마련된 4.7재보궐선거 서울시장 예비후보자 등록 및 선거운동 접수처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9일 서울 종로구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에 마련된 4.7재보궐선거 서울시장 예비후보자 등록 및 선거운동 접수처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1년 4월 7일 치러지는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보자는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 본인이 전화로 직접 통화하는 방식의 지지호소, 서울시선관위가 공고한 발송수량(44만 6천6부)의 범위 내에서 1종의 예비후보자 홍보물 발송 등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서울시장 선거 예비후보등록은 2021년 3월 1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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