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방역 적신호'…정세균,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입력: 2020.12.06 15:47 / 수정: 2020.12.06 15:47
정세균 국무총리가 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중대본 회의는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코로나 상황이 심각함에 따라 서울시청에서 열렸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주말임에도 역대 세 번째로 많은 631명의 신규 확진자를 기록했다"고 말하며 "상황이 심각한 수도권은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