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선화 기자] '2021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시험' 날인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학부모들이 수험생을 기다리고 있다.
수능이 끝나고 첫 주말인 5일과 6일 성균관대와 건국대, 서강대 등 서울 주요 대학들이 수시 논술시험을 치렀다. 각 대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수험생 전원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을 점검했으며 수험생을 제외한 학부모, 동반인, 일반인의 교내 출입을 통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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