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서울시가 오후 9시 이후 시내 마트와 독서실, PC방 등 일반 관리시설의 영업시간을 제한하기로 한 5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대형마트에 안내문구가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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