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코로나19로 깨져 버린 소상공인의 꿈
입력: 2020.12.03 17:33 / 수정: 2020.12.03 17:36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처가 시행중인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에서 폐업한 한 상점의 유리창이 깨져 있다. /배정한 기자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처가 시행중인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에서 폐업한 한 상점의 유리창이 깨져 있다.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처가 시행중인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의 상점들이 휴업을 이어가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지난달 24일부터 거리두기 2단계 조처가 시행 중이다. 이달 1일부터는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사우나·한증막, 에어로빅·줌바 등의 시설 운영을 한시적으로 중단하는 내용의 이른바 '2+α' 조처가 이뤄지고 있다.

한산한 모습의 홍대거리.
한산한 모습의 홍대거리.

영업하지 못하는 상점.
영업하지 못하는 상점.

코로나19로 휴업합니다!
코로나19로 휴업합니다!

문 닫힌 상점.
문 닫힌 상점.

무더기 휴업과 폐업.
무더기 휴업과 폐업.

새로운 사장님을 찾습니다!
새로운 사장님을 찾습니다!

사라진 사장님...
사라진 사장님...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멈추지 않는 사회적 거리두기.
멈추지 않는 사회적 거리두기.

사라지고 있는 소상공인들.
사라지고 있는 소상공인들.

hany@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