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코로나19가 바꾼 수능'
입력: 2020.12.03 10:59 / 수정: 2020.12.03 10:59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날인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 고사장에서 수험생들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발열체크, 별도시험실 운영 등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날인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 고사장에서 수험생들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발열체크, 별도시험실 운영 등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날인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 고사장에서 수험생들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발열체크, 별도시험실 운영 등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

예년보다 약 2주 늦게 열린 이번 수능에서 수험생들은 코로나19 감염을 대비해 발열 체크를 받고 마스크를 쓴 채로 시험에 임한다. 37.5도 이상의 열이 있거나 기침 등 의심 증상을 보일 경우 별도로 마련된 시험실에서 시험을 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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