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양의지-이동욱, '번쩍 들어올리는 우승 트로피'
입력: 2020.11.24 22:55 / 수정: 2020.11.24 22:55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NC가 두산에 한국시리즈 4승 2패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양의지와 이동욱 감독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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