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선화 기자] '2020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가운데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를 고안한 김진용 인천광역시의료원 감염내과 과장이 시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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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드라이브스루 진료소' 고안한 의사 김진용의 시구
입력: 2020.11.24 18:38 / 수정: 2020.11.2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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