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더불어민주당 미래주거추진단장(오른쪽)이 24일 오후 SH공사의 청신호 프로젝트 2호인 서울 구로구 오류동 '숲에리움'을 방문해 현황 보고를 받고 있다. /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미래주거추진단장(오른쪽)이 24일 오후 SH공사의 청신호 프로젝트 2호인 서울 구로구 오류동 '숲에리움'을 방문해 현황 보고를 받고 있다.
숲에리움은 180세대(지하 4층~지상18층)의 규모로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고령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이다. 노후된 공공청사 재건축을 통해 행복주택과 지역주민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건축물로 탈바꿈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